치악산손감자떡

폭염에 휴가가 겹치는 바람에 정말 음식해먹는게 힘들더군요

더구나 경상도에서 조카네가족과 언니네가 같이 오는바람에 더위가

정말 난감했었는데  미리 주문해둔 감자떡 옹심이 전병이 있어서

저의 일손을 편하게 해 주었어요 어찌나 도움이 되던지~~~

옹심이는 어머니손맛으로만 즐겨 먹다가 제손으로 끓여본건

첨이였는데 마침 호박도 있고 해서 다시물 우려내여 해봤는데

가족모두 좋아하더군요 간만에 맛나게 먹었다며 즐거워했어요

왠만한 치악산식품은 모두 맛본 가족들 입맛에 옹심이 까지 섭렵하니

이정도면 정말이지 치악산식품 가족이나 다름 없는듯 합니다

무더운 여름에도 맛난 음식 정성들여  만들어주시니 소비자입장에서는

늘 만족하며 즐기며 맛보기만 하면 되니 금상첨화입니다

항상 꼼꼼한 포장에 신선하게 즐길수 있도록 노력하심에 감사드리며

언제까지나 팬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