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애기 임신 초기에 입덧이 너무 심해서
아무것도 못먹었었어요.
엄마가 이거라도 먹어보라고 보내주셨는데
다행히 입맛에 맛더라구요.
그렇게 치악산식품과 인연을 맺었었는데
벌써 둘째가 다섯살인데 아직 맛나게 잘 먹고 있답니다^^
지금도 입맛없을때 아침밥대신 자주 먹고 있는데
몇개만 먹어도 든든하고 건강한 식재료에 먹어도 건강해진다는 느낌에 뿌듯합니다.
요런건 시중에서 쉽게 살수 없기에 더 귀하게 느껴지네요.
건강하고 맛나는 음식 만들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번창하시고 대박세용!!!!!